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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in coreano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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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육필원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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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한 시절, 우리에게 등대 같았던 윤동주의 시를 그의 글씨로 새기다. 해방 여섯 달 전 29세의 나이로 옥에서 숨을 거둔 비운의 시인 윤동주. 그의 시가 지닌 힘을 윤동주의 필체로 가슴에 새기다.

윤동주 작가 연보

정지용의 서문

서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

삶과 죽음

초 한 대

내일은 없다

자화상

소년(少年)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族屬)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종시(終始)

별똥 떨어진 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追憶)

흐르는 거리

쉽게 씌여진 시

화원에 꽃이 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

참회록

간(肝)

위로(慰勞)

팔복(八福)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물

유언

바다

비로봉

산협(山峽)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란계(寒暖計)

풍경

달 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山上)

양지쪽

가슴1

가슴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꾸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참새

버선본

편지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빛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강처중의 발문

A665

Scheda informativa

Anno di Pubblicazione
2020
Dimensioni
150*190mm
Pagine
256
Peso
333 g
Autore
Yu-D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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