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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어 교사입니다 -L'esperienza di chi insegna in Corea del Sud

23,85 €
Tasse incluse

In lingua coreana, questo libro 나는 한국어 교사입니다 -L'esperienza degli insegnanti stranieri che lavorano in Corea del S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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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한국어와 한글, 이제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이 책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5년 동안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의 좌충우돌 학생들과의 경험을 통해 세계의 언어로서의 한국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류의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서 한국 음악과 한국 영화, 한국 드라마 열풍이다. 그들은 한국 문화를 즐기기 위해 한국어를 배운다. 한글이 없었더라면 외국인들이 이렇게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없었을 것이다. UCLA 제렛 다이몬 교수가 말했듯이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임에 틀림없다. 누구라도 쉽게 배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글자인 것이다. 그 우수성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문맹퇴치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세종대왕상’을 수여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한국어와 한글은 이제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세계를 향하고 있다. 더 많은 한국어 선생님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은 그들에게 살아 있는 현장 경험과 지침을 전해 줄 것이다.

 

Table of Contents

저자의 말 

1부 , 미국 속 한류 이야기

한국이름을 가진 비 한국인들

한국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고 싶어요

한국 드라마와 한국 가요로 스트레스 풀어요

이루, 이영애, 백지영, 송혜교, 이병헌 이들의 공통점은?

할리우드볼에 울려퍼진 ‘대~한민국!’

한류에 찬물, 비 공연 취소

아들 잃은 슬픔을 한국 드라마로 달래다

일요일 저녁이면 온 가족이 ‘런닝맨’보는 가나 가족

2부 , 실리콘밸리 한국어 교실 이야기

쉰은 자전거, 예순은 지져스?

미국 아저씨들의 구구단 외우기

‘ㅂ’은 ‘A’를 거꾸로 해 놓은 것?

인도의 코끼리와 한국의 아내

몸으로 배우는 한글 모음, 내게는 너무 어려운 ‘ㅡ’

메리 얼굴은 사각형, ‘ㅈ’은 자전거 모양?

‘잊다’와 ‘잃다’, ‘붙이다’와 ‘부치다’ 헷갈려요

티슈는 한국어로 ‘휴~지’라고 해요

난생 처음 한국어로 써 본 밸런타인데이 카드

70년 만에 찾은 광명의 세상

저는 백지영을 톱으로 자르다

선생님! 잡새, ‘짭새’가 뭐예요?

랩의 원조는 한국이다. 말끝마다 ‘-요!’

한국 사람들은 왜 ‘죽겠다’는 말을 그렇게 많이 해요?

‘오렌지’와 ‘어륀지’, ‘자전거’와 ‘차전거’

저는 엔지니어~r이에요

3부 , 한국어, 그 이상의 한국어

요리책과 성경으로 배우는 한국어

‘아리랑’ 부르면 장모님이 좋아하실까요?

달님 문지영 씨

혼혈 한국인 여자 친구 어머니께 한글 카드 드렸어요

파란 눈 금발 크리스틴은 한국인?

민희 이모 이야기

내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떡볶이도 만들고, 한국 노래도 부르고!

하루에 세 번 부인에게 커피 만들어줘요

한국 식당에선 한국말만 해 주세요

미국 노래방에서 아리랑 세 번 부른 사연

우리가 만든 송편 어때요?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여는 잔치

4부 , 한국어 홍보대사

한국어로만 노래해요

핑크 라운드 네크 티셔츠로 주세요

‘네비게이션’보다 ‘길 도우미’어때요?

세계가 인정한 직지와 한글, 우리도 사랑하자

사진 찍을 때는 우리 모두 ‘직지~’

한국어 반 개설 프로젝트 한국어와 한글, 이제 우리만의 것은 아니다

A64

Scheda informativa

Genere
divulgativo
Anno di Pubblicazione
2016
Dimensioni
129*188(mm)
Pagine
222
Editore
Cham Publishing
Autore
구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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