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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 한국어 일본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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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 한국어 일본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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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이소영 (옮긴이)봄고양이2018-06-04원제 : Le Petit Prince (1943년)

새롭게 번역된 한국어판, 일본어판, 그리고 1943년 초판본 영문판을 수록한 <한일영 어린왕자>.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에서 사랑받은 그 이야기를 일본어와 영어로 만나보자. 읽고 또 읽어도 가슴 뭉클한 조종사와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일본인 배우이자 전문 성우의 낭독 mp3(일본어)로 함께 즐기며 어학 실력도 키울 수 있다.

목차

한국어판 어린 왕자

일본어판 어린 왕자

영문판 어린 왕자

저자연보

「大事なものはね、目に見えないんだ……」

“The thing that is important is the thing that is not seen . . .”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星がきれいなのは、目に見えない花があるからなんだ……」

“The stars are beautiful, because of a flower that cannot be seen.”

'별들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 때문이야...'

「砂漠が美しいのは、どこかに井?を?しているからなんだ……」

“What makes the desert beautiful,” said the little prince, “is that somewhere it hides a well..”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だから、きみがおいらをなつけると、小?ばたけは、すっごくいいものにかわるんだ!小?を見るたび、おいらはきみのことを思いだすよ。小?にかこまれて聞く風の音も、おいらには、うれしいだろうな……」 キツネはだんまりして、王子くんをじっと見つめて、

「お願い…おいらをなつけておくれ!」といった。

그러니까 네가 날 길들이면 정말 멋질 거야! 금빛으로 물든 밀밭을 보면 네 생각이 날 테니까. 그럼 난 밀밭을 스치는 바람소리를 사랑하게 되겠지…….”

여우는 말없이 오래 어린 왕자를 바라보더니 말했다.

“부탁이야… 날 길들여줘!”

Think how wonderful that will be when you have tamed me! The grain, which is also golden, will bring me back the thought of you. And I shall love to listen to the wind in the wheat . . .”

The fox gazed at the little prince, for a long time.

“Please― tame me!” he said. 

출판사 제공

책소개

새 번역 한국어판, 일본어판, 그리고 1943년 초판본 영문판 수록

새롭게 번역된 한국어판, 일본어판, 그리고 1943년 초판본 영문판을 수록한 <한일영 어린왕자>.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에서 사랑받은 그 이야기를 일본어와 영어로 만난다. 읽고 또 읽어도 가슴 뭉클한 조종사와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일본인 배우이자 전문 성우의 낭독 mp3(일본어)로 함께 즐기며 어학 실력도 키울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같은 책, 어린 왕자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추락한 ‘나’는 양을 그려달라는 이상한 목소리에 눈을 뜬다. 도저히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미아인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 어린 왕자와의 신비한 만남.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과, 그 별을 떠나오며 만난 이들과, 그가 길들임으로써 소중한 존재가 된 장미와 여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 왕자는 어쩌면 생텍쥐페리가 마음속에 품고 살아왔던 어린 날의 자기 자신일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도 분명 어린 왕자가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누구와 닮았을까? 큰 별에 혼자 사는 외톨이 왕? 계산기 두드리느라 쉴 틈이 없는 사업가? 직접 움직이지 못하고 탐험가만 기다리는 지리학자? 명령대로 사느라 괴로워하는 가로등지기? 이 외에도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우리의 모습과 닮은 어른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도 한 때는 다 어린왕자였을 것이다.

보석 같은 문장이 가득한 이 책과 함께 자기 안에 있는 어린왕자를 다시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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